아빠Blog 불러오는 중... 엄마Blog 불러오는 중... 전체 글1087 연주의 장난 연주가 아빠 엄마를 상대로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어설프지만, 꼬집고 도망가고,, 때리고 도망가고,, 조금씩 크기 시작하면서 심부름도 곧잘 한다. 전화벨 울리면 전화기 가져오고,,, 전화 다하고 나면 제자리 가져다 놓고.. 신기해 죽겠다. 2005. 8. 16. 좋은 동네 살아야.. 화곡8동.. 근처에 괜찮은 헬스장. 수영장 하나 없다. 한 집에서 5분 거리에 헬스장 있는데, 바깥에서 봐도 꽤재재해 보이고,, 70-80년대 헬스장 같은.. 왜 화곡동에는 유리벽에 은은한 조명에 깨끗하게 지어놓은 헬스장 하나 없을까 ? 어여 좋은 동네로 이사가자.... 그래도 하안동 살때에는 주은스포츠 센터가 그나마 좋았는데,, 2005. 8. 12. 연주의 목소리는.. 연주가 요즘 말을 조금씩 길게한다. 두글자만 발음하던 것을 요즘은 세글자 이상도 곧잘 발음하곤 한다. 하나씩 하나씩 아는 단어, 말할줄 아는 단어가 늘어갈때 마다 너무 너무 신기하다. 최근에 가장 놀란것은,, 1. 돈셀때 손가락에 침뭍히는것,, 2. 내가 트럼하면 "어어~억" 하면서 따라하는것. 3. 포도 껍질채 먹다가 요즘 내가 껍질 버리고 먹는거 보고서 껍질 까고 먹는 것. 4. 목욕하러 가면 이전에는 "엎드려" 해야 엎드렸는데, 최근에는 혼사 "업듀~" 하면서 혼자 엎드리는것.. 생각해보면 너무 너무 신기하고 이쁜게 많다. 이런 모습 보고 있으면 매일 매일 집에서 같이 연주랑 놀고 싶다. 2005. 8. 5. 내이름은 김삼순 유일하게 내가 요새 즐겨보던 드라마가 종영 되었다. 종영된지 아직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앞으로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다. 마지막 엔딩 장면과 조각같은 빈이를 담아봤다. 많은 여운을 남기면서 대미를 장식하였던 멋있는 장면... 그들의 사랑은 쭉 계속되다. 해피엔딩의 여운을 남겨줘서 기쁘다. 빈이는 앞모습도 멋있지만,,특히 옆모습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아름답다. 살인 보조개는 또 어떻구.. 조인성 다음으로 내가 아끼는 남자 배우 반열에 올렸다.ㅋㅋ 연애시절에는 슬픔도 함께하고, 서로 먼저 희생하고, 수도 없이 서로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그래서 즐겁고 행복하다. 삼순이와 삼식이의 연애처럼.. 결혼생할로 이어지면서는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가는 것 같다. 슬픔은 서로 모른척하고, .. 2005. 7. 23. 운동 3개월째,, 셀프사진 운동을 4월 초에 시작했으니, 정확히 3개월째, 기념으로 집에서 사진을 찍었다. 운동직후라,, 사진에서 땀 냄새가 나는듯 하다. 연주 엄마는 , 갑자기 운동하는것을 보고서는 여자 생긴게 아니냐고 한다. 나에게는 정말, 하루라도 안보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있긴 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로 연주. ㅎㅎ 2005. 7. 2. 연주와 함께한 하루 토요일날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열린음악회엘 갔다. 학교 주차비가 비싸고 버스 한번타면 갈수 있기 때문에 시내버스를 타고 가서, 열심히 노래부르고 구경하면서 놀았으나,, 문제는 돌아오는 길.. 버스안에서 소리지르고, 가만히 있지 않으려고 해서 결국 버스안의 모든 사람들 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주차비 좀 내더라도 차를 가져오는 건데' 하면서 후회를 했다. 버스안에서 많이 봐왔던 어린 애들 데리고 버스 타는 아줌마들이 참으로 대단해 보였다. 그래도 간만에 들른 연세대학교 교정, 옛 학생때 추억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았고, 가수들 노래소리에 맞춰서 야광봉을 흔드는 연주의 모습이 너무나 이뻤다. 공연에 즐거워 하는 연주모습에, 이런 장소에 자주 데리고 다녀야 겠다는 생.. 2005. 5. 16. 이전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