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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솜씨 처음으로 솜씨를 부렸다. 주말에는 엄마가 해주는 죽을 얻어다 먹이거나,,,우리가 먹던 맨밥에 김을 싸서 주거나 했는데,,엄마의 부재(중국여행)로 어쩔수 없이 4박 5일동안 연주의 식사를 내가 전적으로 담당하게 되었다. 제목은 '쇠고기 야채 주먹밥'이다. 재료 : 다진 쇠고기, 당근, 감자, 밥, 참기름 장보러 가기전에 요리책을 한번 훑고 갔는데,, 치매끼가 도졌다. 쇠고기, 당근은 기억이 나는데,,다른 야채가 도저히 생각이 안나 감자를 사버렸다. 다시 보니 오이네..볶음밥에 오이 정말 안어울리는데.. 정성들여 만들었다. 연주를 보면 잘먹이지 못하고, 잘놀아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더욱더 정성을 들였다. 먹기전에 사진 한컷 남기려고 시간좀 지체했더니, 달려들어 먹을려고 난리법석이다. .. 2005. 5. 15.
운동한지 4일째 집에서 운동을 한지, 4일째 담배를 끊으면서 살이 좀 붙으면서 이렇게 생각없이 살 찌다가 디륵디륵 살 찔까봐 두려워서 일단 운동을 하기 시작을 했는데, 내 체질에 살이 그렇게 많이 찔 체격은 아니고, 그래도 운동은 시작했으니깐 꾸준하게 해보자. 딱 권상우 만큼만.... 권상우 (신체 : 키: 182cm, 체중: 70kg ) 나랑 키 조금 차이나고, 체중 조금 차이나고, 외모 별반 차이 없고,, 2005. 4. 8.
알라딘 286 , 세진 컴퓨터.. 나의 첫번째 컴퓨터는 삼성전자에서 나온 알라딘 286 이었다. 너무 어릴때라서 어찌 어찌 해서 우리집에서 구입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아마도 초등학생때 컴퓨터학원에서 내가 BASIC 프로그래밍을 배우다가, 우연히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1등을 하게되어 5.25 디스켓을 상품으로 받아왔던 후로 집안에서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기고 만장해진 나는 ' 다른 집안 아이들은 컴퓨터가 있는데 , 우리만 없다 ' 라고 졸라대서 ,, 어찌 어찌 하여 알라딘 286 컴퓨터를 샀던 것 같다. 알라딘 286중 고급 모델이라 가격은 한 200 여만원 했던 듯.. 그 컴퓨터에서 오락을 한번 해볼려고, 중학생이던때, 동네 컴퓨터 가게에 가서 5.25인치 디스켓 한장짜리 정품 오락을 만원 주고 구입하.. 2005. 3. 21.
집 꾸밈을 위한 작은 바램 프로방스 집 꾸미기 다음카페에서 오늘 하루종일 눈팅을 하며 얻어낸 미래의 우리집 인테리어. 오늘은 그냥 기초만 세워봤다. 거실과 주방만 통일시키고, 각 방은 독특한 색과 스타일로 특징있게 꾸미고 싶다. 1. 거실 : 멋진 1,3인용 패브릭 소파와 PDP TV, 낮은 장식장 살 것 - 연예인집에 협찬을 많이 하는 마메종 쇼파 3,600,000원 2. 주방 : 식탁 위의 앤틱등. 꼭 갖고 싶다. 3. 안방 : 장롱, 책장, 책상 겸 화장대 - 사실 장롱이 있는 방에서 지내는 시간은 거의 없다. 옷갈아 입을 때만 이용할 뿐이지.안방은 모든 공간을 가구로 다 메꿔도 상관이 없을 것 같다.화장대는 구지 필요없을 것 같고 책상 한칸을 이용해야지. 4. 중간방 : 연주공간 및 스튜디오 - 지금 거실에 있는 장식장을 .. 2005. 3. 19.
연주의 첫 통장 '연주'이름이 찍힌 통장을 개설했다. 태어나자마자 만들어서 그곳에 출생때 받은 돈,백일때 들어온돈,돌때 들어온돈을 미리 차곡차곡 넣어줬어야 하는데,, 게으른 연주 엄마 오늘에서야 드뎌,, 그동안 연주가 벌어놓은 돈 내 이빨 교정값으로 날려버리고, 이번 설날에 받은 세배돈으로 오늘 통장을 만들었다. 그냥 입출입통장을 만들까 하다가 이자라도 많이 챙겨볼까 하는 욕심으로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1(적립식 펀드)에 투자했다. 이 통장은 세배돈이나 어른들이 주시는 용돈으로 채우고. 연주가 커서 돈의 개념을 알게 될때쯤 함께 가서 또 통장을 만들어줘야겠다. 2005. 3. 18.
업데이트를 한번 해야 겠다. 이상하게 홈페이지가 실증이 난다. 디자인을 바꿔 봐야 겠다. 조만간.... 2005.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