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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식구 ,, Kodak 디카 gseshop 에서 19만원에 나온 디카, 이것저것 포인트니 적립금, 상품권 몰아다가 13만원 가량에 구입했다. 바깥에 놀이터같은데 간단한 외출시에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 디카가 필요해서, 한 몇일 찾아보다가, gseshop 에서 때마침 29만원짜리를 10만원 할인해서 팔길래 구입했는데,, 좋네. 누가 자동디카 뭐 살까요 ? 물어보면 이젠 이거 코닭 v803 사라고 해야 겠다. 2007. 5. 11.
5월 다독 300권 도전(5월 22일 현재 40권)-실패 기탄은 대한민국 어린이 모두를 책 부자로 만들기 위해 다독 3000캠페인을 시작하였다. '다독 3000'이란 5세부터 12세까지 8년동안 어린이들에게 매일 1권씩 책을 읽게 하여 3,000권의 책을 읽도록 하자는 운동이다. 이 기사를 접한후, 책임을 통감하며 나도 부단히 노력을 해왔었다. 아직은 연주가 어리기 때문에 스스로 책을 읽을수 없어 옆에 끼고 앉혀 읽어줘야 하나, 연주가 책 읽는데 매우 흥미를 보이고, 연주수준의 책은 아직 글밥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3~4권정도 읽히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던 와중 '우리아이 책 카페'(네이버 카페)를 알게 되었는데, 그곳 엄마들의 아이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곳 엄마들은 8년동.. 2007. 5. 11.
노후된 카메라 연주가 태어나면서 장만했던 디지털카메라가 요즘 맛이 간것 같다. 그동안 땅에 많이 떨어뜨리기도 하고, 좀 험하게 다루어도 쌩쌩하게 잘 작동했는데,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부터, 언제부터인가 가끔 먹통이 되곤 한다. 한때는 사진을 취미로 한답시고 캐논의 최고급 필름카메라를 썼었지만, 우리 소중한 애들을 이쁘게 찍어준 이 오래된 캐논의 최저가 DSLR 카메라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카메라이다. "아직도 이 카메라 쓰세요?" 라는 말을 들어도, 애들 사진 찍는데 큰 지장이 없어 바꾸지 않고 오래 써온 카메라인데, 수명이 다되어 가는것 같고,,이젠 늙어서 이제 힘을 제대로 발휘 못하는걸 보니 안스럽다. 내다팔아도 지금 중고시세가 20-30만원밖에 안되던데, 수리하려니 시간도 문제고 비용도 많이 들것 같고,, 음,,.. 2007. 5. 7.
5월 4일 오늘은 어린이날 하루 전날이라, 집에서 부모님이 만들어준 이쁜 옷을 입고 오라는 날이었다. 몇일전부터 어떤 캐릭터스타일로 만들까 하다가, 유치원샘한테 물어보니, 요즘은 다들 사서 입히곤 한다고 하길래, 신데렐라나 백설공주 캐릭터 옷을 살려고 인터넷을 뒤졌다. 근데, 그다지 맘에 드는 옷이 별로 안보여서, 그냥 시은이가 입다가 줬던 중국 한복 (치파오) 을 입혀 보냈다. 우리집에는 중국에 다녀온 진경이 친구가 선물해준 분홍색 치파오와, 시은이가 입었던 파란색 치피오가 있었는데, 사이즈가 파란색이 맞아서, 그걸로 입혀서 머리를 대충 양쪽으로 묶어서는 유치원에 데려다 주러 연주손을 잡고 등원을 했다. 유치원에 다다르니, 신영유치원 버스가 때마침 와서, 다른 애들은 어떻게 하고 왔나 궁금해서 버스에서 내리는 애.. 2007. 5. 4.
안스럽다. 연준이가 조금 있으면 어린이집에 보육시설로 맡겨진다. 남의 손에 하루종일 1-2평 남짓한 방에서 생활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어제 연주엄마랑 연준이가 맡겨질 어린이집에 다녀왔는데, 시설이 그다지 좋지 않은 듯 해서, 걱정이다. 그렇다고 다른 뾰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제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어린아이를 보육시설에 보내서 키울려니,,참.. 2007. 4. 27.
여행후 유럽, 우리가 다녀온 한가로운 시골마을, 드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들 속에서도 엄연히 현실이라는 것은 존재하겠지만, 서울의 바쁜 일상생활에 찌든 사람이 보기에는 그곳은 바쁜 현실과는 동떨어진 곳으로 느껴졌다. 한없이 여유롭고,, 불과 10일 남짓의 여행이었지만, 그사이에 많은 낯선 외국인들과 마주치면서 안되는 영어로 질문도 하고, 길도 찾아다니고, , 입에 맞지도 않는 음식을 먹기도 하고,,,, 참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한국에 돌아오니, 그리도 즐겨먹는 맥스웰커피믹스가 맛이 없게 느껴진다. 파리에서, 스위스에서 먹은 커피의 맛에 적응이 된 것일까 ? 다녀온 기억이 머리속에서 잊혀지기 전에, 어서 빨리 글로, 사진으로 정리를 해서 남겨둬야 겠다. 다음에 연주,연준이가 커서 멋지고 아름다운 나라를 구경.. 2007.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