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빠Blog

불러오는 중...

엄마Blog

불러오는 중...

전체 글1087

바쁜 하루 하루 하루종일 일에 치여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시간이 정말 금방 금방 간다.벌써 날씨가 따뜻해져서, 봄의 한가운데 와있는듯한 착각이 든다. 시간이 빨리 흘러가다 보니, 우리 애들의 어린시절을 부모들이 같이 해주지 못해서 애들한테 너무 너무 미안하다. 얼마전에는 연준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입학식 동영상이 어린이집 홈피에 올라왔길래 봤더니, 다들 큰 애들밖에 없고, 연준이 혼자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아무것도 모른채 서있는거 보니, 두 돐도 되지 않은 어린애를 어린이집에 맡기는게 과연 옳은 선택인가 ? 하는 생각도 든다. 연준이는 연주와 틀려서, 연주엄마가 어디 가려고만 하면 다리를 붙잡고 같이 가자고 하는게, 부모가 매일같이 떨어트려 놓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것 같다. 사회인으로서의 돈, 직장, 명예, 위치, .. 2008. 3. 12.
2007년 다이어리 정리 (1/25,25) 연준이 혀 찢어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suture (7월~12월) 신기한 영어나라(연주) (3.24-4.4) 유럽(스위스,파리) 여행 (6월~7월) 색소폰 배움 (7월~12월) 피커폰 전화 영어 수강 (7.10~8.6) 의료원 파업 (10.4~2주간) 결막염으로 병가 2008. 2. 6.
6년치 사진자료 날렸다 간신히 복구.. 거실용 PC 를 하나 장만하면서, 기존에 쓰던 컴터에서 hdd 를 띄었다가 새로운 pc 로 붙이면서 모든 사진들을 죄다 날려먹었다. 50GB 어치, 애들 사진은 워낙에 소중한 자료들이라, 종종 DVD 로 백업을 해두긴 하지만, 작년 유럽여행을 다녀온것 까지만 백업이 되어 있어 그뒤의 사진들은 그냥 날라간 것이었다. 밤 늦게 데이터 날려먹고서는 멍한 상태로 방법을 찾다 찾다 보니,, 복구 업체에 맡기라는 네이버지식in 의 답변들뿐,, 이런저런 방법을 찾던중에, 자주가는 사진커뮤니티사이트에서 누가 가르켜준 방법대로 하니, 신기하게도 복구가 되었다. 복구 프로그램이용해서... 복구를 해서 저장해야 하는 hdd 의 용량이 작아서 결국 데이터 지워가며 복구를 간신히 마치긴 마쳤는데, 정말 십년 감수했다. 혹시나 .. 2008. 1. 31.
유치원, 어린이집.... 나의 어린시절 유치원 생활은 집 근처,,파랑새유치원, 2년동안인가 다닌것 같다. (80년에서 81년까지) 당시에는 유치원 안다니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가난한 살림에 2년씩이나 다녔던걸 생각하면,,,,, 유치원 갈때 아버지께서 오토바이 태워주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연주에게 있어서 유치원은 우리 부모의 맞벌이 탓에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잠시 놀다 새로운곳으로 옮겨가는 그런 곳인듯 하여,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한 유치원에서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어찌 하다 보니, 진명 어린이집, 신영유치원, 이제 새로운 윤서 유치원으로,,,, 연준이는 어린나이에 더 하다. 이제 3살밖에 안됬는데, 최근 1년사이에 화곡큰별어린이집, 아이원 어린이집에 이어서, 이솝 어린이집 3곳을 거치게 되었다. 이사.. 2008. 1. 23.
추억이 되어버린 그곳.. 연주가 태어나면서 이사를 온곳.. 4년을 살았던 그곳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 막상 이사를 오고 나니, 사진속에서만 볼수 있는 우리집이라 그런지 좀 아쉽다. 2008. 1. 5.
연주 태어난지 4년.. 2003년 12월 2일생, 오늘로 연주가 태어난지 4년 내일은 연주의 4번째 생일이다. 별달리 준비한 것은 없고, 유치원에서 발표회가 있는 날이다. 요근래 윙키~ 윙키~ 하면서 유치원에서 배운걸 집에서 잠깐식 시범을 보이긴 했는데, 다른 친구들 앞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얼마나 잘 할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연주가 처음으로 무대에서 부모에게 보여주는 발표회인만큼, 더더욱 기대가 된다. 출산한지 몇일뒤, 눈이 한참 내리던 어느날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집으로 데리고 온 게 엊그제 같은데, .. 4년간 별 탈 없이 이쁘게 잘 자라줘서 연주한테 고맙다. 2007.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