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phur Mountain 에서 (2015.07.26) DLSR 로 셀카 찍기. 극한 상황이 아니면 휴대폰보다는 DSLR로 사진을 남겨두는게 그래도 조금더 활용도가 높다 가족앨범/2015 2015.08.02
캘거리 공항에서의 상봉 (2015.07.25) 2월 구정때 본 뒤로, 몇개월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 1녀간 살았던 토론토에서 상봉이 아니라, 록키여행을 위해서 캘거리 공항에서 만남. 가족앨범/2015 2015.07.29
Stratford Festival (2015.07.16) 원형극장인 Festival Theatre에서의 인증샷. 민찬이네랑 함께 함. 연주는 정말 집중해서 잘 봤지만, 연준이랑 민찬이는 중간중간 서로 얘기하고 몸 들썩들썩. 그래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노래도 따라 부르면서 재밌었다고 해줘서 정말 다행이었다. 가족앨범/2015 2015.07.18
Stratford Festival (2015.07.16) 원형극장의 위엄이 정말 대단하였던곳. 아이들도 이곳에서 기념샷을 남기길 원했다. 이때의 이 감동을 오래오래 기억하려무나... 가족앨범/2015 2015.07.18
Sibbald Point Provincial Park (2015.07.11) 우리 Site. 굉장히 넓었다. 텐트는 물론 개인별 의자까지 제공. 우리만의 캠프 파이어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나무가 울창해 하늘도 거의 막고 있어 그늘도 완벽하게...우리식구만 있었으면 심심했을텐데 인지네랑 함께 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가족앨범/2015 2015.07.16
Sibbald Point Provincial Park (2015.07.11) 우리 연준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낚시해 본날. 혼자서 4마리나 잡았다는 놀라운 사실. 낚시에 급 흥미를 보이더니 그래도 낚싯대 사달라는 소리는 안해서 다행.^^ 가족앨범/2015 2015.07.16
서율맘의 선물 (2015.07.08) 연준이랑 같은 반 친구인 크리스챤(서율) 맘의 선물. 연준이에게는 Maple Leafs 모자랑 티셔츠, 연주에게는 Bible이야기책을 선물로 주었다. 우리가 자주 만나진 않았지만 존재자체만으로 의지가 되었던 고마운 사람이다. 연준이가 오래도록 서율이를 기억하면 좋으련만... 가족앨범/2015 201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