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포토스토리-Korea 198

용문산 자연휴양림 전세캠핑 포토스토리 (2021.08.07~08)

8월 무더운 여름의 어느날, 경기도 양평에 있는 용문산 자연휴양림으로 부부캠핑을 나선다. 코로나 상황은 악화되어 가고 있고, 덥기도 하여서 캠핑을 쉬는 중이었는데, 낮에 가서 커피 한잔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길을 나섰으나,,, 너무 더웠다. 바깥 기온 35도 휴양림 가기전에 들른 쉬자파크의 카페. (브라운스마일) 풍경을 보고 즐기기 위해서 바깥쪽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는데, 덥다. 커피 한잔이 5~6천원에 빵도 6천원. 생각보다 비쌌는데 커피는 별로 였던 곳. 비추 ! 실내로 들어오니 세상 천국이다. 용문산 자연휴양림 도착. 오늘 야영할 곳은 10번 데크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10번은 맨 위쪽에 9번과 붙어 있고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가까운 곳. 무엇보다 분리수거장쪽에 길이 있어 차가 진입이 가능한 곳이라..

양양 미천골 자연휴양림에서의 여름휴가 (2021.07.27~28)

올해 여름휴가는 신안과 광주 근처로 리조트/호텔로 이미 4박5일 일정으로 예약을 해 둔 상태였으나, 온 가족이 같이 가기엔 부담되는 일정이기도 하고, 코로나 상황에 다중 숙박시설로 가는것이 맘에 걸려 부득이 취소. 결국 전 주에 다녀왔던 미천골 자연휴양림에 계곡구경이나 시켜주자는 생각으로 급하게 야영장을 예약하여 온가족이 2박3일 일정으로 출발하였다. 딸도 같이 나서는게 어언 1년 만이다. 1주만에 다시 온 양양 휴양림 근처에서 급하게 찾아간 식당. 휴게소 같이 생긴 건물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너무 짜고 맛도 없고 .. 미리 알아보고 가지 않은 탓 그리고 다시 찾은 양양 카페.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풍경이 장관이었다. 마침 아이들과 올때 이렇게 좋은 날씨를 보여주니 천만 다행 딸은 이쁜 곳에서 이쁜..

계곡 캠핑 - 미천골 자연휴양림 (2021.07.17~18)

7월 중순의 휴양림을 갈 예약 하면서, 한 여름이니 계곡이 좋을 것 같아 찾아본 곳이 미천골 자연휴양림. 자리를 쉽게 예약하긴 힘들었으나 간신히 오토캠핑장 쪽의 한자리를 운 좋게 잡을 수 있었다. 여름이라 다들 계곡근처 캠핑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녀와본 결과 계곡 근처에서 캠핑을 즐기기엔 너무 좋은 곳이었다. 집을 출발하자 마자 파란 하늘이 눈이 부시다. 부부 둘이서 나선 길. 다소 먼 거리의 캠핑장이더라도 평소에 하지 못하는 대화를 이 차 안에서 할 수 있으니 좋다. 강원도로 향하는 길에 기름이 간당간당하여 국도로 빠졌다가 근처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찾아간 곳은 동이네 가평점 막국수 전문점인데 굳 ! 언제나 그렇듯 매운 걸 싫어하는 나는 물 막국수, 매운걸 좋아하는 와이프는 비빔 막국수 가는..

삼척 장호비치 캠핑장 (2021.07.10~11)

사람들이 흔히들 많이 찾는 오토캠핑장은 우리 가족, 특히 우리 부부의 선호도와는 거리가 멀어 줄곧 휴양림 위주로 캠핑을 다녀왔다. 그리고 캠핑장 하면 산, 강/계곡, 바다를 끼고 조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 휴양림은 그 중에서도 산이 중심인 곳이 대부분. 바다를 끼고 있는 캠핑장이 유명한데가 여럿 있긴 한데, 그 중에서도 Top 급으로 유명한곳이 이 장호비치 캠핑장으로 예약하는것이 하늘의 별따기. 하지만 성공했다. 7/3~4 주말과, 7/10~11 주말. 7/3일에 가려고 했었으나 마침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냥 포기하고 돈을 날렸고, 7/10일에서야 장호비치로 향했다. 오늘의 캠핑 장비들 동해안으로 ~~ 삼척은 지난 2018년 크리스마스 맞이 여행으로 왔던 곳인데, 그 때만 해도 캠핑을 모르던 때..

동두천 자연휴양림 당일치기 캠핑(캠프닉) 후기 - 2021.06.24

날이 흐리고 비가 내리던 6월 24일. 서울 근교의 동두천 자연휴양림을 예약해놓고, 갈까 말까 고민을 반복하다가 일단 나왔다. 동두천으로 향하는길. 우중캠핑에 대한 마음의 준비도 별로 되어 있지 않았고, 비맞으며 텐트를 치는게 번거로워서 결국 인근 카페가서 커피한잔 하고 돌아오기로 결정하고 일단 카페로 향했다. 휴양림 근처에 위치한 나목이라는 카페 비가 오는 와중에도 꽤나 사람이 많았고 실내에는 마땅한 자리가 없어 옥상에 자리를 잡았다. 카페 인근에서 계곡을 즐길수 있는 명당위치에 카페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계곡에 발을 담그고 놀고 있었다. 옥상 자리에서 커피 한잔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카페를 나올때쯤 , 다행히 비가 그친듯 해 보였고 일단 예약이 되어있는 캠핑장 구경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휴양림으로 ..

천안 태학산 자연휴양림 캠핑 나들이 (2021.06.19~20)

6월 중순. 이번에 예약한 캠핑장은 천안에 위치한 태학산 자연휴양림. 가는길에 맛집으로 검색해서 찾아간 곳은 휴양림 근처의 비빔국수집. 가게가 깨끗하여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인줄 알았는데, 수년 되었다고 함 각각 콩국수와 비빔국수를 시켰는데, 괜찮았다. 식사를 하고 바로 휴양림에 갔더니 오후 1시라서 아직 입장불가, 근처 카페가 있는걸 알고 있었던 터라 커피한잔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것으로 보였는데, 완전 친절하고 커피도 맛있었던 곳. 커피숍에서 그렇게 1시간정도 커피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고, 휴양림 입실 시간에 맞춰 입장 [태학산 자연휴양림] 고려시대 불상 양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대한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보물 407호)이 있다. 학이 춤을 추는 형태로 생겼다하여 태학산이라고 ..

청태산 자연휴양림 당일치기 캠핑 (2021/05/29)

예전부터 한번 꼭 가고 싶어서 예약을 어렵게 했다가, 일정이 맞지 않아 취소하길 여러번. 결국 5월 말에 자리를 간신히 한군데 예약을 하고 부부 둘이서 캠핑 나들이를 다녀 왔다. 일요일 빨리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라, 그냥 토요일 당일치기 캠핑을 염두에 두고 출발을 했다 [청태산 자연휴양림] 해발 1,200m의 청태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을 바탕으로 한 국유림 경영 시범단지로서 숲속에는 온갖 야생 동식물이 고루 서식하고 있어 자연박물관을 찾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기점 강릉방향 128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철 동해안 피서객들이 잠시 쉬었다 가기에 편리하고, 청소년의 심신수련을 위한 숲속교실도 설치되어 있으며 울창한 잣나무 숲속의 산림욕장은 한번왔..

인제 하추 자연휴양림 (2021.05.22)

5월의 중순. 주말 캠핑장소로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하추 자연휴양림을 예약하고 출발. 휴양림 근처 맛집을 검색하여 찾은 자작나무집이라는 곳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황태구이정식을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근처 용대리 황태덕장이 있었던걸로 기억이 났다. 한때 작품 사진 찍으러 왔던 기억. 그리고 향한곳은 인제의 유명한 자작나무숲. 간단하게 산책하고 숲을 둘러볼 생각으로 갔다가, 거의 3-4KM에 달하는 오르막을 걸어가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1시간을 가까이 걸어가야 만날수 있는 곳이 자작나무숲이었다. 걷는게 지겨워서 뛰어도 가보고.. 드디어 도착한 자작나무숲. 그 안의 전망대. 전망대 데크가 잘 조성되어 있는데, 데크만 보면 야영하고 싶은 생각부터 난다. 하얀 껍질의 자작나무가 신기. 숲 입구에는 사람들이 쉬..

충주 문성자연휴양림 미니멀캠핑 포토스토리

5/1~2 일, 어쩌다 예약하게 된 충주의 문성 자연휴양림. 아들과 함께 갈까 했더니 기어이 길을 안나서는 바람에 이번에도 부부 둘이서 캠핑을 떠났다. 문성자연휴양림은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 IC에서 4Km쯤에 위치한 자주봉산 안에 위치하여 숲속의 아늑한 정취를 포근히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주변에 앙성온천과 살미, 수안보온천 등 3색 온천 체험이 쉽고 내륙의 바다 충주호, 탄금호의 풍부한 수자원을 이용한 수상체험으로 국토의 중심부에서 색다른 체험관광을 즐기실 수 있으며 탄금대, 중앙탑, 남한의 유일한 고구려 비석인 중원고구려비 등 삼국시대 유적을 돌아볼 수 있으며 새로이 조성된 고구려천문대에서 별자리도 감상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가족과 직장동료, 학생들에게도 좋은 휴양지이다.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2021.04.17)

4월의 중순. 캠핑장으로 예약한 곳은 대전에 위치한 장태산 자연휴양림. 캠퍼들이 그리 많이 찾는곳 같진 않았으나, 언제나 그렇든 자연휴양림 나름대로의 매력이 항상 있는터라, 가능하면 새로운곳을 찾아가려 하고 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 12선 이기도 합니다.이곳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산림욕을 즐기는휴양림으로 유명합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독림가(篤林家)인 임창봉(林昌鳳)선생이 나무와 숲에 대한 열정을 쏟아 민간인 최초로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받아 조성 · 운영하다가, 2002년 2월 대전광역시에서 인수한 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2006년 4월 25일부..

충북 음성 -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캠핑 나들이

4월 10일. 오래전에 예약해둔 캠핑장이 있어 길을 나섰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작년 6월에 첫 캠핑을 하고서 12번째 나들이이다. 음성 가는길에 점심먹을 곳으로 찾은 송가네 막국수. 막국수만 먹기엔 심심해서 만두를 시켰으나, 막국수 양이 많아서 만두를 거의 먹지 못했다. 그리고 근처에 꽃길 드라이빙 하다가, 발견한 벚꽃길 ( 응천십리 벚꽃길 ). 만개한 시기가 지난 터라, 벚꽃이 많이 진 상태였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만족 벚꽃길에서 시간을 보내고 휴양림으로 올라가는 길에 발견한 복사꽃 밭. 예약한 곳은 A구역 4번 사이트. 사이트 넓이가 너무 넓어서 당황. 바로 앞 난간으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제법 이뻤다. 일단 텐트 치기 전에 커피 한잔. 부부 둘만 온 터라, 이번엔 완전 미니멀..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

캠핑을 접하고서 캠핑을 나가는 11번째 나들이. 마지막 캠핑을 한지 4개월이 지난 3월초, 목적지는 무주에 위치한 향로산 자연휴양림으로, 아직 겨울이 다 가지 않은 3월이라 날씨는 추웠지만 오랜만에 길을 나섰다. 내려가는 길에 무주에 위치한 맛집을 검색하여 찾아간 "무주철판집". 낙지철판볶음 3인분을 시켰더니 양이 많아서 1인분은 별도 포장해서 캠핑장으로 가져갔다. [향로산 자연휴양림]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전북 무주군 무주읍에 자리했다. 무주군청을 기점으로 자동차를 타고 적천로, 단천로, 무학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무주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향로산 자연휴양림 내부에 터를 잡았다. 이 덕택에 자연이 주는 여러 이로움을 온몸으로 체감하며 캠핑을..

육씨네 2020 여름휴가 - #3 부안

여름휴가 셋째날. 목포를 떠나 향한곳은 전라북도 부안. 목포에서 서울 올라오는 길에 전라북도 쯤 해서 안가본곳을 고르다 보니 변산반도쪽이 눈에 띄었고, 부랴부랴 숙소를 잡다보니 채석강 근처로 잡게 되어, 부안여행이 결정된 상태. 목포를 떠나 부안의 숙소로 향하는 길에, 인근의 유명한 사찰인 내소사에 먼저 들렀다. 내소사는 일주문에서 부터 시작되는 전나무숲길이 유명하다고 하여, 가볍게 산책하고 사찰을 둘러보기에 딱 좋은 곳이었다. 이곳도 템플스테이를 하고 있었다. 온가족이 7년전에 템플스테이를 했던 그때를 잠시 생각하며.. https://6cne.com/2876 ♬ 가야산 천년고찰 심원사에서의 여름 휴가 - 템플스테이 ♬ 작년에 홀로 다녀왔던 템플스테이에서의 경험을 아이들에게도 접하게 해주기 위해서 육씨네..

육씨네 2020 여름휴가 - #2 신안

목포를 떠나서 향한 곳은 신안 섬 일대. 신안 일대의 섬을 이 천사대교가 완공되면서 차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인근 섬이 1004개여서 천사섬이라고 불리고, 이 대교는 천사대교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대교를 건너고서는 선착장에 내려 천사대교를 바라보며 경치를 즐겼다. 목적지인 퍼플교로 향하던중에 찾은 곳.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얼굴을 벽화를 그려놓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한다. 차로 지나가다 보면 눈에 안띌래야 안띌수가 없는 곳. 신안 섬 일대에서 꼭 찾아가보고 싶었던 곳. 퍼플교. 딸은 목포 호텔에서 쉬고 있는 터라 같이 오진 못했는데, 왔었으면 엄청 사진을 찍었을 곳. 섬일대가 이렇게 퍼플색의 나무다리로 연결되어 있는게 특징. 이색적인 풍경이 보기 좋았다. 다리를 건너 한참을 가게 되면 박지도가 나온..

육씨네 2020 여름휴가 - #1 목포

2020년 여름휴가지로는, 강원도의 캠핑장으로 2박3일은 청태산 휴양림, 그리고 2박3일은 동강자연휴양림으로 좋은 자리를 예약해 두었으나, 연이은 장마와 폭우로 인해서 강원도로 휴가를 떠나기가 여의치 않은데다가, 총 4박5일간의 캠핑이 결코 쾌적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계획을 급히 변경하였다. 중부지방의 장마를 피해서 선택한 곳은 전라남도. 그 중에서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목포로 결정하고 부랴부랴 호텔을 잡았으나, 마침 여행일자와 태핑이 오는 시기가 겹치고,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으로 내려가 광주지역은 엄청난 폭우피해가 난 상황이었다. 호텔 Cancel 도 되지 않는 상황이라, 일단 가족들을 데리고 짐을 싸서 출발했는데,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날씨가 좋아서 목포에 도착했을 때에는 화창한 파란 하늘로 게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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