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주엄마 Blog

대치동 학원가 (2017.1.8) 대치동 학원가의 위세에 놀랐다. 국어논술학원은 입학 시험 떨어져 다른 학원을 알아봐야 하고,(나중에 중간고사 성적표 가지고 다시 오랜다) 수학학원은 간신히 제일 아랫반에 편성, (예비 중 2가 미적분을 공부하는 반도 있단다) 영어학원은 그나마 윗 레벨 나왔는데, 그 교재가 상당하다. 영어 숙제만 하루 3시간이 넘게 걸린다. 이렇게 정말 공부해야 하나?   더보기
이사 후 (2016.12.23) 새 집에서 바라본 야경. 우리 집이 길가에 있어 강남 일대가 훤히 잘 보인다. 병원은 엎어지면 코 닿을데 위치. 교대근무가 정말 힘들고, 퇴근시 졸음운전이 심각하여 이사를 결심했다. 이 집은 진짜 나를 위한 꿈같은 선물이다. 그동안 19년을 왕복 3시간씩 출퇴근시간에 쏟아부었는데,,, 아이들에겐 정말 미안하다. 학교도 전학해야 하고, 친한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고,,, 아이들이 차를 타고 학원을 다녀야 한다.ㅠ.ㅠ 거실은 정리가 안.. 더보기
운동중 (2016.12.3) 1년째 운동을 하는데도 몸무게 변화도 없고, 몸매 변화도 그닥...근력이 조금 나아졌다는 것 정도만 느낄 뿐이다.ㅠ.ㅠ 더보기
절친 태연,연희와 함께 (2016.11.5) 사랑하는 나의 고딩친구들과 정기모임. 쏘맥 후 거나한 상태로 고깃집에서 주는 아이스크림 먹으며 좋댄다. 마무리는 커피숍. 놀땐 좋았는데,,,다음날 쏘맥 후유증으로 죽을뻔함.   더보기
어머님 제사 (2016.11.19) 어머님 제사가 있어 진행에 다녀왔다. 애들 아빠가 미국 출장을 가는 바람에 혼자서 애들 데리고 다녀왔다. 연준이가 아빠 몫까지 톡톡히 해내 전혀 힘들지 않았던 여정. 오랜만에 친척들 만나니 좋다. 모두다 진정 내편인 사람들이라 더 좋다. 와우~ 남자다 에스컬레이터가 옆에 있는데도 왜 저리 쓸데없는 힘을 쓰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음   올망졸망한 아이들끼리 할머니께 인사   귀요미들. 밤1시.. 더보기
안심스테이크 요리 (2016.10.29) 5day 근무 후 맞이한 휴일 그동안 새벽 출근에 제대로 식사 못챙겨먹인 아이들을 위해 안심스테이크 준비^^ 비싸서 난 세 점 만 먹었는데 완전 꿀맛이다^^ 세 덩이에 4만원. 가격이 후덜덜. 그래도 레스토랑에 비하면... 올리브유. 버터.마늘.양파 첨가. 고기가 진짜 입에서 살살 녹음 사이드반찬으로 오이피클과 파프리카. 직접 썰어드시는 연준이...내일도 또 해달란다.미안하다. 아들아~1주일만 기다려다오. 더보기
학부모 독서 프로그램 참여 (2016.10.6) 평일에 쉬니 아이들 학교에서 주최하는 각종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생겨서 좋다.  9월 29일, 10월 6일 이틀에 걸쳐 학무모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제 - "영어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까?" (강사:박미향) 연주 어렸을때는 정말 영어책을 많이 읽어줬었는데...연준이때는 둘째라서 그런지 연주처럼 열정을 가지고 엄마표 영어를 하지 못했다.   약간은 초등저학년에 .. 더보기
엄마의 꽃게해물탕 (2016.10.4) 우렁각시 울 엄마의 꽃게해물탕 스케일.일마치고 돌아오니 이따만한 냄비가 떡~~  몇날 몇일은 먹을 양이다. 세 끼니에 걸쳐서 해치웠다. 연주가 할머니 꽃게탕은 엄마꺼와 다르게 깊은 맛이 있다고....연속으로 끼니때마다 꺼내줘도 절대 할머니 꽃게탕은 질려하지 않는다.   더보기
아이리스 이불세트 장만 추석명절 전 백화점에 들렀다가 50% 할인하길래 한 셋트 장만하였다. 혼수준비때 이후로 백화점에서 이불을 산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넘 비싸서.... 신혼때부터 쓰던 이불셋트는 정말 이제 그만 버려야겠다. 비싼 거라서 아까워 버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장만한 이불은 정말 가볍고, 얇지만 포근하고 디자인까지 고급스러운게 진짜 만족한다.   더보기
하나 결혼식에서 (2016.09.24) 세상에서 일반인으로 이렇게 예쁜 신부는 처음 본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결혼식도 난생 처음... 나와 체크업에서 7년정도를 같이 일한 후배. 선배를 공경할 줄 알고, 일도 쌈박하게 잘하고, 솔선수범할 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후배. 좋은 집, 좋은 남자에게 시집 가는 것 같아 참 다행이다. 늘 결혼식 하는 그 날처럼 행복하길....         더보기
연준이 한울어린이집 시절 사진 선우가 연준이의 뒤를 이어 한울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다. 출생시부터 사전 등록하여 24개월이 지난 시점 드뎌 연락이 온 것이다. 그런데, 연준이 다녔을때 계시던 선생님께서 여전히 계셨고, 선우가 연준이 사촌인 것을 알게 된 후 선우 편에 연준이 옛날 사진을 보내주셨다.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고 넘 귀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ㅎㅎㅎ 연준이를 귀여워해주시고, 연준이를 기억해주시고, 지금껏 사진을 보관하고 계셨던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더보기
CS혁신파트 식구들과 함께 1년간 근무했던 CS혁신파트를 떠나면서 사무실 옆방 목사님과 함께 식사시간도 갖고 병원 1층 정원에 나가서 아침일찍 티타임도 가져본다. 1년동안 왜 이렇게 아침 산책을 할 생각을 하지 못했나 모르겠다. 부서를 떠날 즈음 한 이틀 아침산책을 했다. 이들이 함께 있어서 이 곳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가족을 위해 늘 정갈한 음식을 준비하고, 남편을 존경하고, 자녀들을 이해하는 모습 속에서 그동안 참 배울점이 많았던 희정샘, 병원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