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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엄마 Blog

효녀딸 해름이 우리딸 해름이는 효녀다. 잠도 얼마나 많이 자는지..신생아는 하루에 15-20시간정도 수면을 취한다고 하는데 해름이는 22시간정도는 자는것 같다. 4시간 혹은 5시간에 한번씩 깨서 젖달라고 울고는 10분동안 먹고 또 다시 잠든다. 밤에 애기 젖주는것 때문에 다른사람들처럼 피곤하지 않다. 태어나면서부터 이렇게 부모한테 효도를 하는 해름이를 보고 있자니 너무나 행복하다. 더보기
좌절.. 해름이가 어제 낮 12시에 짠 모유를 먹고 잠이 들었다. 오후 5시경에 일어나서 젖달라고 우는데,,4시간에 걸쳐 물려봤지만 헛수고였다. 계속해서 독하게 맘을 먹고 굶겨볼려고 했지만 어른들께서 갓난애기한테 무슨짓이냐며 야단치셔서 짠 모유를 먹이고 말았다. 경임이는 5일도 굶겨봤다는데.. 해름이가 어느정도 빠는힘이 생기면 다시 시작하라고들 하시는 어른들 앞에서 고집을 부리기가 좀 어렵다. 엄마는 나이긴 하지만, 숨넘어가게 우는 애기 앞에서 나도 조금은 지쳤다. 오늘은 계속해서 짠 모유를 먹였다. 지금은 고민중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www.breastfeeding.co.kr 경임이가 소개해준 모유수유 사이트이다. 성공담과 실패담을 통해 알아야 할 것 같다. 더보기
모유 적응기 해름이 퇴원한지 2일째... 입원기간 1주일동안 인공젖꼭지에 길들여져 엄마젖을 거부한다. 어제밤에도..오늘아침에도.. 5분간 젖을 물리다가 팔도 아프고 해름이가 숨넘어가게 계속 울고 해서 다시 짠젖을 주고 말았다. 주변에서는 최소한 1시간정도는 물려야 한다고 하며 적응될때까지 굶기랜다. 아직은 이틀째..포기하지 말자.. 오늘부터는 무슨일이 있어도 1시간 이상 물려서 충분히 먹고 잘수있도록 해봐야지..해름아, 엄마랑 같이 노력해보자. 해름이, 화이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