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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엄마 Blog2018.09.02 23:38
전임 소장님과 함께 했던 즐거운 기억 소환^^
내가 정말 복이 많다~
매일 매일 사무실 들러주셔서 소장님 찾아 헤매는 일 없었고,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 덕분에 일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맛있는 음식점에도 많이 데려가주시고,
직원들 세심한 부분까지 관심가져주시고,
타고나신 유머감각때문에 소장님 계신 그 순간은 항상 즐거웠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8.08.17 23:23

올해는 아빠 칠순이시기도 하고, 그래서 꼭 가족여행을 하고 싶었다. 

온식구들이 같이 해외여행하는 것도 생각해봤으나, 엄마가 쓸데없이 돈 많이 쓴다고 마음 불편해 하셔서 접고, 할머니 생신겸해서 시골에 2박3일 다녀왔다.

할머니 집앞 풍경. 초딩때부터 봐오던 모습이라 친근하다. 할머니 집은 많이 변했어도 집앞 풍경은 늘 그대로...

이번 여행 아빠와 찍은 유일한 사진. 나도 심했다.

 엄마 아빠는 고추따신다고 해서 우리끼리 바닷가에 다녀왔다. 첫날은 대천해수욕장.

신발 벗고 물에 들어가볼까나?

선우는 브이도 희한하게 배웠다.

연주, 연준이가 많이 커서 동생들과 알아서 잘 놀아주니 기특하기도...내가 조금은 수월했다.

미애언니네한테 받은 보트덕에 주변의부러움사며 신나게 놀았다. 들고 다니고, 바람넣고 바람빼는 것은 귀찮았지만서도,,사실 그것은 남자들 몫이어서 난 그닥 상관없었지만...ㅋㅋ

광어회와 바지락칼국수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대천해수욕장에서의 밤은 이렇게 저물어갔다.

다음날 오전. 더위에 지친 두 여성. 차라리 잠을 택하리라하면서 오랫동안 늦잠을...

우연치않게 선우 생일날이랑 겹쳐 조촐하게 생일파티하고 생일 선물 가지고 노는 연준이랑 선우. 

왕할머니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신가보다.

선우생일인데, 가윤이도 한몫 단단히 챙겼다.(지구본)

강한 햇살을 예상한 연준이는 집에서부터 돋보기를 준비해왔다. 각자 혼자놀이하다가 이번엔 무창포해수욕장으로 GO GO~

파라솔도 빌려 편히 쉬었다. 

휴가 내내 몸자랑하시느라 계속 벗고 다니신 서방님

귀찮을텐데도 아이들과 잘 놀아준 제부한테도 참 고맙다.

연주를 젤로 이뻐하는 내동생 준경이...

아주 어렸을때 빼고 자매 둘이 찍은 사진 아마도 생전 처음일듯....

오늘을 기억하자.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8.08.17 22:04

2016년에 시작해서 벌써 햇수로 3년이다. 실력은 그다지...그치만 흥미는 찾은 듯하다.

원내에 3기 회원모집 공고를 띄웠으나, 1,2기 만큼은 모집이 안된다. ㅠ.ㅠ

처음 마음 먹기가 어렵지 시작하면 하다보면 다들 재밌어 하는데, 난 대개 시작하면 잘 바꾸고 꾸준히 하는 편이라(운동빼고.ㅋ) 더 빨리 그걸 느낀 듯하다.

조금만 견디면 그 재미를 제대로 맛볼수 있을텐데 안타깝다.

자발적으로 동아리총무까지 맡은 이상 기존 회원들 & 신입회원들 잘 이끌고 가즈아~~~^^

42번가를 하는 그날까지~~~~~~~~~~~~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8.08.17 21:43

아이러니하게도 방학 다 지났는데 애들 보온도시락통을 샀다.ㅋㅋ

엄마 퇴근하기 전에 밥도 못 먹고 이미 학원으로 떠나버리는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는 아이들 먹이는거에 좀 더 집중하자.

THERMOS TKLD-1600F

밥통, 국통, 반찬통2, 수저세트, 보온전용백

구성이 맘에 든다.

목적했던 바를 이루길 간절히 바란다.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8.01.22 15:11

고딩 친구들과 신년회. 만나면 무슨 할 말들이 그리 많은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았다.

온 가족이 만나기로 했는데, 태연이 신랑 주말 출근. 연주는 컸다고 안 따라 나서고, 연준이는 친구들과 함께 1박2일 여행가서 불참. 그리하여 세집 9명이 모이게 되었다. 

일단 다같이 드마루에서 점심 먹고, 뿔뿔이 흩어짐. 

곧이어 엄마들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ㅎㅎ


태연이의 뽀샵 솜씨로 사진이 이렇게 바뀜. 진짜 맘에 든다. ㅎㅎ

태연이 애들 집에 데려다 놓고 오는 사이 연희랑 스벅에 자리 잡음. 연희가 우연치않게 내 인생샷을 남겨줬다.

 

태연이 합류


암튼 스벅에서 챙피할 정도로 셀카봉 가지고 사진 많이 찍음. 

복도에서도 찍고..

에스컬레이터에서도 찍고

마침 아무도 1987을 본 사람이 없어 즉흥적으로 영화관으로 go go

영화 보고 집에 가는 길 스벅 통과하면서 다시 한번 찍고,

누가 보면 스벅 엄청 사랑하는 줄 알겠다. 스벅 처음 온 연희를 위해서 태연이랑 내가 애 많이 썼다. 어떤 얘기를 해도 다 이해해주는 편한 친구들이 있어 난 참 행복하다. 얘들아 곧 보자.


Posted by 연주맘 (Jiny)

엄청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 된장을 좋아하는 연주가 잘 먹는 음식. 황신혜 소고기 강된장 레시피

재료 : 소고기, 양파반개, 대파1대, 애호박 1/4, 두부 반모, 팽이버섯, 쌀뜨물200ml, 청양고추2개, 마늘1개, 참기름, 된장1T, 고추장1T, 고춧가루1t

모든 재료를 깍뚝 모양으로 아주 작게 썬다.

냄비에 양념포함 모든 재료를 넣고, 쌀뜨물을 붓는다. 끓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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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8.01.14 21:21
올해 들어 제일 춥다는 날, 영하 17도, 금욜 저녁 대학원 동기들과 만났다. 
양재동 황재벌 쭈꾸미집에서...
생생정보통에 방송나가고 이틀 뒤 예약건이라 예약이 어렵다고 했었는데, 
멋진 주인오빠! 예약석을 마련해주셨다. 


약속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동기들은 도로사정상 늦고,,,
사장님께서 기다리는사람들때문이라도 일단 주문 좀 해달라고 해서...
주문해서 혼자 한 잔 따라 마시는 중. 주먹알밥도 만들어가면서...


쭈꾸미도 다 익어가는데,,,,
요렇게 될때까지 혼자 앉아 있느라 서 있는 사람들한테 눈치밥 엄청 먹음. ㅎㅎ 
그런데 여기 쭈꾸미 진짜 맛있음. 벌써 세번째 방문^^

동기들 하나둘씩 합류하고,,,,,즐거운 파뤼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동기가 너무 매워해서 양념 안되어 있는 꼼장어 시켰는데,,,꼼장어도 진짜 쫄깃하고 맛 좋음

영하 17도의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줄이 장난이 아니었음

1차끝내고 잠깐 쉬는 커피타임.

마지막으로 1명더 합류하여 양재천 둑방길 옆 HOPPY DUCK에서 3차. TAP 맥주집. TAP은 탭댄스만 있는 줄 알았더니.. ㅎㅎ 동기들 만나 하나둘씩 배워나가는중.

강남인데, 술값도 아키보다 저렴하고, 안주도 맛있고,,,벚꽃 피는 봄에 동기들과 다시 한번 오리라 마음 먹음.

바쁜 직장생활, 지친 육아에서 벗어나 대학원 동기들 만나면 참 많이 힐링된다. 


Posted by 연주맘 (Jiny)

재료 : 소고기 국거리용, 미역, 다진마늘, 멸치액젓, 참기름 3스푼, 국간장 3스푼

미역을 물에 담가 불려놓고, 참기름에 소고기를 볶는다.

불린 미역을 넣고 함께 볶는다.

국 간장 3스푼을 넣어 고기와 미역에 간이 베도록 한다. 이후 물을 넣는다. 다진마늘도 넣고 팔팔 끓인다.

부족하다 싶은 간은 멸치액젓과 소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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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주맘 (Jiny)

재료 : 황태, 무, 두부, 콩나물, 대파, 다진마늘, 들기름, 새우젓, 쌀뜨물

쌀뜨물을 준비하고, 황태를 물에 불린다.

무를 나박썰어 준비한다.

불린 황태를 넣고, 다진마늘 넣고, 들기름 넣고, 잠길정도의 물을 넣고 끓인다.

뽀얀국물이 나오면 쌀뜨물을 붓고 끓인다.

두부와 콩나물 넣고 끓인다. 간은 새우젓으로...

대파넣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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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주맘 (Jiny)

시판 죽을 사서 먹이다가 집에서 만들었다. 조금만 시간 투자하면 아이들에게 영양가있는 죽을 만들어 먹일 수 있는데, 조금만 더 부지런을 떨어보자.

재료 : 닭가슴살, 찹쌀, 멸치다시육수, 당근, 양파, 대파(호박없어 색깔맞추려고), 다진마늘, 달걀, 김가루, 들기름, 깨소금, 식용유

찹쌀을 미리 불려놓는다. 멸치다시육수를 준비한다.

육수가 준비되는 동안 재료를 잘게 썬다.

계란도 풀어놓고,

모든 재료를 넣고 육수를 부어 끓인다.

간은 소금으로 하면서 계란을 넣으면서 젓는다.

그릇에 담고 김가루 올리고, 깨소금 뿌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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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8.01.07 18:04



아직 직접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자주이용하는 카페를 통해 집에 있는 중고책을 정리하기 위한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였다. 그동안 아파트 재활용품 버리는 곳에 모두 갖다 버렸는데, 정말 너무 아깝다. 단돈 1,000원이라도 챙길 수 있었는데 말이다. 알라딘 서점이나 Yes24 서점을 이용하여 매입이 가능한 책은 돈을 받고 정리할 수가 있다. 

일단 정리하고 싶은 책을 선택한다.


알라딘 또는 Yes24 어플을 다운받고,


하단의 바코드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인식 화면이 나오고,


인식결과가 다음과 같이 친절하게 나온다.


이 책을 선물받은지 10년도 더 되었으며, 재테크 책들이 다 그렇듯이 순식간에 흐름이 바뀌고 있어 

지금은 사실 현실과는 조금은 동떨어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1,000원을 받을 수 있다니,,, 왠지 꽁돈 번 듯한 기분이다.ㅎㅎ


Posted by 연주맘 (Jiny)

재료(3인분) : 신김치 밥 1공기, 대파 1대, 참치 1캔, 계란 3개, 식용유, 후추,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두르고 계란후라이 먼저 하기

식용유 더 두르고 김치 먼저 볶기

기름 뺀 참치 넣고 볶기

대파 넣고 볶기

밥 넣고 볶기, 이때 식용유랑 후루 약간 넣기

불끈 상태에서 참기름, 깨소금 넣고 마무리

참치김치볶음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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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7.03.08 02:22

재수끝에 연세대 보건대학원 병원경영학과에 입학하였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그 첫번째로 대학원 생활이 시작되었다.

.

을왕리 해수욕장에서의 불꽃놀이. 사진속에 있는 우리 동기 희준이는 불꽃놀이 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였다. 헐~

 

2주전 병원 일반직관리자 워크숍때도 똑같은 장소에서 불꽃놀이를 했었는데, 2주만에 다시 찾게된 을왕리 해수욕장 해변가에서 인증샷.

 

을왕리 스카이리조트 1박 2일. 전날 과음으로 몸은 만신창이. 동기들과 사진 한장 남기겠다고 다들 힘듦에도 불구하고 포토존에 섰다.

 

두번째 만남. 2017년 병원경영학과 졸업생 환송회 및 신입생 환영회.

신입생들의 입학소감 한마디씩 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전기 신입생 10명 중 4명만 참석해서 아쉬웠지만, 직장생활과 병행해야 해서 시간맞추기가 진짜 힘든 것 같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불참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을 듯 하여, 참석할 수 있을 때는 무조건 모든 행사에 참가한다는 마음을 먹었다.

 

평일 18:30에 시작된 신입생 환영회는 밤12시에 종료되었다. 3차 갈까봐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모른다. 다행히 2차에서 종료.

 

2017.03.07 대학원 첫 수업을 들었다. 전날 잠을 잘 못자서 피곤할 줄 알았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았고, 졸립지도 않았다.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하는 공부라 그런것 같다.

앞으로 대학원 생활 열심히 하여 내가 몸 담고 있는 내 부서를 멋지게 이끌어 가보고 싶다.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7.03.08 01:02

강남세브란스병원 1%나눔 의료봉사에 연주와 함께 참여하였다. 이번이 두번째 의료봉사.

지금은 비록 엄마의 손에 이끌려왔지만, 이를 계기로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돌볼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엄마! 더 할일 없어요? 일거리 좀 주세요."하면서 지난번 봉사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봉사하려는 모습,

가끔씩 장애우들 손을 잡고 길을 안내하는 모습. 그녀는 예뻤다.

봉사날 만난 가정의학과 이용제 교수님 딸 세란이. 이제 초6인데, 연주랑 키가 거의 비슷했다. 

정현순 선생님 딸 지윤이도 와서 셋이 절친됐다. 카톡친구도 맺고..

직원 자녀만 15명 정도 되었던 것 같다. 다들 각자 제자리에서 열심히 봉사하였다.

연주는 이날 분홍색 옷 입은 남학생(원미열 파트장 아들)을 피해 다녔단다. 자기랑 겹친다고. ㅋㅋ 다음봉사때도 다같이 또 만날 수 있길...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7.03.08 00:22

간호국장님과 대학 한 해 선배의 강남세브란스병원 명예퇴임식을 축하해주었다.

자녀교육을 위해 20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과감히 정리하는 모습에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였다. 

가족들도 참석하여 엄마의 퇴임식을 축하하는 모습, 아내의 퇴임식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남편의 모습. 정말 예뻤다.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7.03.07 02:25

승진축하 화분과 부임 축하 꽃다발로 꾸며진 책상

희경아, 용숙샘, 예나야, 희정샘, 혜정샘 고마워요~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7.03.07 02:20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7.03.07 02:06

파트장 승진을 축하해주겠다고 모인 대학교동기이자 병원입사동기 은경이, 명신이, 희정이.

경임이가 빠져서 아쉬웠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7.01.15 00:21

대치동 학원가의 위세에 놀랐다.

국어논술학원은 입학 시험 떨어져 다른 학원을 알아봐야 하고,(나중에 중간고사 성적표 가지고 다시 오랜다)

수학학원은 간신히 제일 아랫반에 편성, (예비 중 2가 미적분을 공부하는 반도 있단다)

영어학원은 그나마 윗 레벨 나왔는데, 그 교재가 상당하다. 영어 숙제만 하루 3시간이 넘게 걸린다. 이렇게 정말 공부해야 하나?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7.01.15 00:09

새 집에서 바라본 야경. 우리 집이 길가에 있어 강남 일대가 훤히 잘 보인다.

병원은 엎어지면 코 닿을데 위치.

교대근무가 정말 힘들고, 퇴근시 졸음운전이 심각하여 이사를 결심했다.

이 집은 진짜 나를 위한 꿈같은 선물이다. 그동안 19년을 왕복 3시간씩 출퇴근시간에 쏟아부었는데,,,

아이들에겐 정말 미안하다. 학교도 전학해야 하고, 친한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고,,,

아이들이 차를 타고 학원을 다녀야 한다.ㅠ.ㅠ

거실은 정리가 안되어서 패스~. 주방도 정리중

연주방. 아파트들이 집구조가 거의 비슷하여 이 방만 볼 것 같으면 이사를 했는지 안했는지 전혀 모르겠다.

그런데, 이렇게 늘 깔끔하게 유지되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

연준이방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7.01.14 23:35

1년째 운동을 하는데도 몸무게 변화도 없고, 몸매 변화도 그닥...근력이 조금 나아졌다는 것 정도만 느낄 뿐이다.ㅠ.ㅠ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7.01.14 23:08

사랑하는 나의 고딩친구들과 정기모임. 쏘맥 후 거나한 상태로 고깃집에서 주는 아이스크림 먹으며 좋댄다.

마무리는 커피숍.

놀땐 좋았는데,,,다음날 쏘맥 후유증으로 죽을뻔함.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7.01.14 23:00

어머님 제사가 있어 진행에 다녀왔다. 애들 아빠가 미국 출장을 가는 바람에 혼자서 애들 데리고 다녀왔다.

연준이가 아빠 몫까지 톡톡히 해내 전혀 힘들지 않았던 여정. 오랜만에 친척들 만나니 좋다. 모두다 진정 내편인 사람들이라 더 좋다.

와우~ 남자다

에스컬레이터가 옆에 있는데도 왜 저리 쓸데없는 힘을 쓰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음

 

올망졸망한 아이들끼리 할머니께 인사

 

귀요미들. 밤1시가 넘었어도 말똥말똥. 커도 늘 지금처럼 가깝고 서로를 사랑했으면...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7.01.14 22:41

5day 근무 후 맞이한 휴일

그동안 새벽 출근에 제대로 식사 못챙겨먹인 아이들을 위해 안심스테이크 준비^^

비싸서 난 세 점 만 먹었는데 완전 꿀맛이다^^

세 덩이에 4만원. 가격이 후덜덜. 그래도 레스토랑에 비하면...

올리브유. 버터.마늘.양파 첨가. 고기가 진짜 입에서 살살 녹음

사이드반찬으로 오이피클과 파프리카.

직접 썰어드시는 연준이...내일도 또 해달란다.미안하다. 아들아~1주일만 기다려다오.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6.10.07 15:31

평일에 쉬니 아이들 학교에서 주최하는 각종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생겨서 좋다. 
 
9월 29일, 10월 6일 이틀에 걸쳐 학무모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제 - "영어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까?" (강사:박미향)

연주 어렸을때는 정말 영어책을 많이 읽어줬었는데...연준이때는 둘째라서 그런지 연주처럼 열정을 가지고 엄마표 영어를 하지 못했다.  
 
약간은 초등저학년에 초점이 맞춰진 교육이었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해도 생각주머니를 키우기 위해 계속 독서를 하듯이, 영어책도 영미문화권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한 인재가 되어 나중에 그 애들과 함께 생활을 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영어 동화책을 꾸준히 읽혀야겠다.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챕터북을 왕창 빌려와야겠다.
작심삼일이어도 좋다. 삼일이라도 시행할테니...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6.10.07 15:16

우렁각시 울 엄마의 꽃게해물탕 스케일.
일마치고 돌아오니 이따만한 냄비가 떡~~ 
 
몇날 몇일은 먹을 양이다.

세 끼니에 걸쳐서 해치웠다. 연주가 할머니 꽃게탕은 엄마꺼와 다르게 깊은 맛이 있다고....연속으로 끼니때마다 꺼내줘도 절대 할머니 꽃게탕은 질려하지 않는다.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6.10.07 15:11

추석명절 전 백화점에 들렀다가 50% 할인하길래 한 셋트 장만하였다. 혼수준비때 이후로 백화점에서 이불을 산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넘 비싸서....

신혼때부터 쓰던 이불셋트는 정말 이제 그만 버려야겠다. 비싼 거라서 아까워 버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장만한 이불은 정말 가볍고, 얇지만 포근하고 디자인까지 고급스러운게 진짜 만족한다.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엄마 Blog2016.09.27 18:24

세상에서 일반인으로 이렇게 예쁜 신부는 처음 본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결혼식도 난생 처음...

나와 체크업에서 7년정도를 같이 일한 후배. 선배를 공경할 줄 알고, 일도 쌈박하게 잘하고, 솔선수범할 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후배.

좋은 집, 좋은 남자에게 시집 가는 것 같아 참 다행이다. 늘 결혼식 하는 그 날처럼 행복하길....

 

 

 

 

Posted by 연주맘 (J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