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 앨범/2016

(127)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 참여 (2016.12.17) 병원에서 주최한 의료봉사에 연주와 함께 참여하였다. 연주는 주로 환자와 함께 이동 및 안내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연주가 이렇게 어엿하게 커서 중딩이 이런 행사에 엄마와 함께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다. 봉사 후 깊은 얘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단순히 봉사점수만이 아닌 많은 것을 깨달았던 순간이길 기대해본다. 마침 지윤이도 함께 해서 더 잘 적응했던 것 같다. 환자가 예상보다 많지 않아 대기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 지루함을 가정의학과 의사 선생님이 기체조로 달래줬다.
취침 전 아빠와 책 읽기 (2016.12.1) 울 집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었던 것이 많이 아쉽다. 그리고 이제는 많이 커버려서 이런 시간이 아예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는 것이거늘...
연주가 만든 샌드위치 (2016.11.12) 연주 학교 방과후 교실 요리수업에서 만든 샌드위치. 포장까지 해와서 그럴듯하다. 그런데 맛까지 완벽. 내 자식이 만들어서가 아니라 진짜 맛있었다. 동네 빵가게보다 훨씬 더 맛있었음. 이 수업 덕분에 연주가 가스렌지도 사용할 줄 알고, 후라이팬에 음식을 볶을 줄도 알고, 계란후라이도 만들기도 하고, 쿠키도 만들고.. 엄마보다 음식 솜씨가 좋아서 참 다행이다.
깐부치킨에서 (2016.11.2) 연준이랑 연주가 무척 좋아해서 자주 찾는 깐부치킨. 나도 좋아하는 코스. 치맥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니.. 손으로 맛있게 뜯어먹는 연준이를 뿌듯하게 바라보는 아빠^^
세브란스 콘서트에서 (2016.10.22) 연세의료원 교직원 및 가족을 위한 세브란스콘서트에 연주와 연주친구 민경이와 함께함.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들로 꽉찬 공연이어서 아이들에게 어깨 한번 으쓱함.
금요일 저녁 ​​​​​금요일 저녁,,, 이사온 동네 맛집 탐방중에 들어간 콩나물 국밥집에서....
김해 가는길에 ​ ( 연준이와 KTX 타고 김해 다녀오는 길에 )
육씨네 부부 운동중 (2016.12.03) 토요일 오후, 같이 운동하는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