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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앨범/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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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빌 Unionville 에서 (2014.12.25)
2014년 크리스마스데이를 기념하며... 2014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 여기 토론토는 6시정도 되니까 거의 모든 쇼핑몰이 문을 닫았다. 도서관도 1시에 문을 닫았다.12월 25일에는 대형 쇼핑몰은 ALL 문을 닫는다. 한국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 한국은 공휴일에 장사하기 바쁜데,,,여기 토론토는 철저히 가족들과 집에서 시간을 함께 하는 것 같다. 우리도 갈 곳 없어 집에 있었는데, 신랑이 없으니까 무지 허전하네. 여기 있으면서 오늘 처음으로 강한 외로움을 느꼈던것 같다. 아이들도 좀 많이 불쌍해보이기도 하고,, 저녁을 먹고 났더니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자고 한다. 대충 과일이랑 과자, 음료수 챙겨놓고 먹으면서 체스게임을 했다. 연준이가 산타할아버지께 쓴 손편지. 한글로 써도 된다고 했더니 한글을 모르는 캐나다 산타를 위해 반드시 영..
주유는 늘 연준이 담당 (2014.12.20) 애들 아빠가 서울로 돌아간 뒤 주유는 늘 연준이가 한다. 카드 결제부터 시작해서 기름 주입까지...
캐나다에서 알게된 현희언니와 함께 (2014.12.21) 터키에서 6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년, 이번엔 캐나다까지.. 창완이와 인지, 두아이의 엄마. 나보다 5살 많은 언니. 세계 이곳저곳 여행도 많이 하고, 늘 삶을 여유있게 즐기고, 사고가 늘 긍정적이다.
East Don Parkland 주변 산책 (2014.12.21) 모처럼만에 화창한 주말이다. 햇님이 보인다. 요사이 토론토 겨울 하늘을 생각하면 드문 일인것 같아서, 창완이네랑 함께 산책을 계획했다. 바깥기온은 영상 3~4도 정도. 찬바람이 불지 않아 산책하기 딱이다. 창완이네 집을 시작으로 산책로가 아주 잘 형성되어 있다. 나중에 찾아보니, Don River주변으로 형성된 East Don Parkland였다. 우리가 걸으면서 얘기했다. 우리가 이 동네 살았으면 울 신랑 맨날 여기 뛰었을 거라고,,, 연주와 동갑내기 친구 창완이와 연준이보다 한살많은 임인지양과 함께. 화장도 안하고 돌아다녔더니, 얼굴상태가 영. ㅠ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여기 정말 예쁠 것 같다. 서울에서는 차타고 한참 시내를 벗어나야 이런곳을 만날 수 있는데, 여기는 집앞에 있다. 캐나다는 정말 축..
밀알교회 크리스마스 프리젠테이션(2014.12.21) 아이들이 기독교 학교를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교회에 다니게 되는 것 같다. 한달전부터 다니게 된 밀알교회에서 크리스마스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일요일마다 갔을때만 연습했던거라 엉성하지만, 아이들이 재밌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교회를 잘 선택한 것 같다. 연주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노래에 맞춰서 율동을, 연준이는 "주님 오신날"노래에 맞춰 수화공연을 했다. 애들 아빠도 없이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낼뻔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우리 연준이는 어디 내놓아도 걱정 없다. 연습에 빠진적도 있었는데, 부끄럼없이 아주 잘 해냈다. 연주도 즐긴건 말할것도 없고,,,, 다
같은반 친구 Julia와 함께 (2014.12.19) 요새 연주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 Julia. 얼마전에는 집에도 초대받아 놀러갔다가 Julia한테 책 선물도 받았다. 물론 연주도 Julia에게 따뜻한 실내 슬리퍼와 스티커, 노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줬다. 대개 다른 친구들은 소꿉놀이를 좋아하는데, 이 두아이는 공놀이를 좋아해서 학교에서 잘 어울린다. 여기 Canadian 친구중에서 연주보다 뭐하나 잘하는 친구를 못봤는데, Julia는 연주보다 스케이트를 훨씬 더 잘탄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스케이트장 갔을때 함께 찍은 사진^^
Toronto christmas market (2014.12.13) Toronto christmas market 에서 창완,인지,현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