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엄마 Blog2018.01.14 21:21
올해 들어 제일 춥다는 날, 영하 17도, 금욜 저녁 대학원 동기들과 만났다. 
양재동 황재벌 쭈꾸미집에서...
생생정보통에 방송나가고 이틀 뒤 예약건이라 예약이 어렵다고 했었는데, 
멋진 주인오빠! 예약석을 마련해주셨다. 


약속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동기들은 도로사정상 늦고,,,
사장님께서 기다리는사람들때문이라도 일단 주문 좀 해달라고 해서...
주문해서 혼자 한 잔 따라 마시는 중. 주먹알밥도 만들어가면서...


쭈꾸미도 다 익어가는데,,,,
요렇게 될때까지 혼자 앉아 있느라 서 있는 사람들한테 눈치밥 엄청 먹음. ㅎㅎ 
그런데 여기 쭈꾸미 진짜 맛있음. 벌써 세번째 방문^^

동기들 하나둘씩 합류하고,,,,,즐거운 파뤼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동기가 너무 매워해서 양념 안되어 있는 꼼장어 시켰는데,,,꼼장어도 진짜 쫄깃하고 맛 좋음

영하 17도의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줄이 장난이 아니었음

1차끝내고 잠깐 쉬는 커피타임.

마지막으로 1명더 합류하여 양재천 둑방길 옆 HOPPY DUCK에서 3차. TAP 맥주집. TAP은 탭댄스만 있는 줄 알았더니.. ㅎㅎ 동기들 만나 하나둘씩 배워나가는중.

강남인데, 술값도 아키보다 저렴하고, 안주도 맛있고,,,벚꽃 피는 봄에 동기들과 다시 한번 오리라 마음 먹음.

바쁜 직장생활, 지친 육아에서 벗어나 대학원 동기들 만나면 참 많이 힐링된다. 


Posted by 연주맘 (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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