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Korea2017.10.08 21:44


광주여행 두번째 코스는 518기념공원.  얼마전 연주가  "택시운전사" 영화를 보면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어렴풋이 보고 느낀 바가 있어, 다시한번 아이들에게 광주가 어떤 의미를 가진 고장인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기록을 보여주기에 이 기념공원이 좋은 곳이라 생각했다. 




비오는 날의 기념문화센터 전경. 비가 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당시의 사진 기록들이 생생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정말 이 당시 택시운전사들이 대단한 역할을 했었던듯.. 
























기념문화센터를 나와서 올라오니 기념공원 추모동상이 있었다. 




기념공원이 어떤 의미를 가진 곳인지 모르고 천방지축 뛰어다니는 연준이. 




추모동상을 지나 518기념공원 주변을 산책해 보기로 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공원은 차분한 느낌이었다.  여행중에 잠시 여유있게 공원 산책하는것도 굿. 
























기념공원 한쪽에는 무각사 절이 있었고 그 앞에는 책을 읽을수 있는 북카페가 있었는데, 운치있고 멋스러운 곳이었다. 여행 지나고 나서 후회되는것중에 하나가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았던 것이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풍경을 보며, 그것도 절 앞에서,,,,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을수 있는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곳이었는데... 




무각사 일주문을 지나며..




일주문을 지나 오른쪽에 보이는 멋스러운 풍경.  









기념공원을 한바퀴 천천히 걷고나서 마지막으로 추모동상에서 가족사진 한장 남기고 다음 여행 코스로.. 


Posted by 연주아빠 (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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