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Korea2017.08.15 17:34



거제도 여행 둘째날, 원래는 소매물도 방문일정으로 이날 스케쥴은 끝이었으나 예상보다 소매물도 나들이를 빨리 끝내서 거제도 저구항에 내린 다음 근처에 있는 여차마을로 향했다.  여차마을은 20대 초반에 와이프랑 연애하던 시절 (96년)에, 은행나무침대 영화에서 황장군이 목이 잘린 장소라고 해서 영화속 배경인 곳에 가보겠다고 해서 둘이서 몰래 버스타고 걸어서 여행왔었던 곳이다. 우연찮게 이 날 들르게 되었는데 20년만에 다시 온 여차마을은 옛날 그 모습 그대로 였다. 




여차 몽돌 해수욕장.














96년 8월 21일에 찍었던 그 곳 그 모습 그대로 재현.  둘다 체격이 불었네. 특히 누구....




여차마을에서 잠시 사진만 찍고 나와서 어딜갈까 하다가 신선들이 놀던 곳이라는 신선대에 도착. 




거제 8경중의 하나라고 하는데 지층으로 된 암석 바위가 제법 절경이었다. 














요기도 거제도 방문하면 꼭 갈 곳으로 추천. 주차장쪽에서 커피한잔 사서 들고 가볍게 산책하면서 절경을 구경하기에 딱 좋았다. 날씨만 좋았으면 금상첨화였는데,, 
























아들아, 멋진 포즈 한번 해보자 ~ 




신선대 옆에 있는 작은 몽돌 해변은 물이 많이 더러워 보였으나, 연준이는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물수제비를 즐겼다. 









흐린 날씨로 햇볕이 따갑지 않아 돗자리 하나 펼치면 그냥 우리가족 쉼터.  















이렇게 신선대 산책 마치고 거제도 여행 둘째날 일정 끝. 


Posted by 연주아빠 (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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