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Blog
파트장 승진을 축하해주겠다고 모인 대학교동기이자 병원입사동기 은경이, 명신이, 희정이.
경임이가 빠져서 아쉬웠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